살아가면서 비극을 만날때 두가지 반응이 있을수 있습니다. 희망을 포기하고 자멸적인 (self-destructive) 습성에 빠질수 있고 아니면 이 어려움으로인하여 내면의 힘을 찾을수있습니다.
When we meet real tragedy in life, we can react in two ways--either by losing hope and falling into self-destructive habits, or by using the challenge to find our inner strength. *용수 스님의 페이스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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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에 대한 두 가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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