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수납이 아니다. 정리의 1순위는 버리기, 2순위는 제 위치에 두기. ▶장소별이 아닌 물건별로 정리하라. ▶정리를 통해 가려내야 할 것은 버릴 물건이 아니라 남길 물건. ▶물건 버리는 기준은 '만졌을 때 설레는가'여부.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버린다.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한다. 세울 수 있는 건 모두 세워서 수납한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더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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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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