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지혜 없는 선정 없고 선정 없는 지혜도 없습니다. 누군가 저 둘을 갖추면 윤회의 바다를 소 발자국처럼 (작은 것으로) 만듭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용수보살의 권계왕송>(용수 지음, 신상환 옮김, 도서출판b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