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다음에 내가 주님 곁에 갈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흠
수능을 볼수도 없고요.
가장 간단하게 아는 방법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사람이 좋으세요
골라보세요.
1. 자기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2. 자기는 불행한데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나대는 사람.
3. 자기 행복하려고 다른 사람 행복을 뺏는 사람.
4. 혼자 죽기 억울하다고 남들도 죽이는 사람.
사람들 마음이나 주님의 마음이나 같지 않을까요.
이중에 헷갈리는게 두번째 사례입니다.
흠
예를 들지요
보기에 나보다 더 행색이 힘들어 보이는 사람이 나를 도우려고 한다면 마음이 편할까요.
착한건 알겠는데, 부담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