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종교찌라시를 주는사람들이 주는 내용을 보면
`세상것은 아무리 다 가져도 헛되다'는식입니다.
논리적으로는 맞는데, 글을 만든사람의 심리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들의 핵심감정은 불안입니다
이들은 행복을 얻기도전에 상실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습관적 불행을 사는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행복하게 살아본적이 없는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행복은 허상이고 불행을 현실이라 여깁니다.
문제는 이런사람이 종교인이 되면
신자들이 우울증에 걸린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