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손님들이 끝없이 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면 수원에서도 서울에서도 소문을 듣고 찾아옵니다.
할 수 없이 어르신 민들레국수집 문은 잠시 닫고 VIP 손님들 대접하는데 온 힘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엄마들도 설거지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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