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려움이 많아요." "자신감이 없어요." "사람들과 있는 게 힘들어요." 수행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 있어도 괜찮아하는 겁니다. 스스로에게 친절하세요. "I have a lot of fear." Spiritual practice is not about getting rid of fear, it is about being OK with fear. Be kind to yourself. *용수스님의 페이스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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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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