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란 대상에 대해 분별하는 무지가 사라진 뒤웨 남아 있는 단순한 의식이며 그것이 바로 진아다.
실체는 현상계에 구애받지 않으며 아무런 체(Body)도 가지고 있지 않고 그 안에서 불행이란 찾아볼 수 없다.
이 실체가 외면으로 나타난 모습이 바로 침묵인데, 깨달은 사람들은
그것이 진정한 지혜의 최종적 상태이며 어떠한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상태라고 선언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라마나 마하리쉬 말, 이호준 옮김, 청화펴냄)에서
실체란 대상에 대해 분별하는 무지가 사라진 뒤웨 남아 있는 단순한 의식이며 그것이 바로 진아다.
실체는 현상계에 구애받지 않으며 아무런 체(Body)도 가지고 있지 않고 그 안에서 불행이란 찾아볼 수 없다.
이 실체가 외면으로 나타난 모습이 바로 침묵인데, 깨달은 사람들은
그것이 진정한 지혜의 최종적 상태이며 어떠한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상태라고 선언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라마나 마하리쉬 말, 이호준 옮김, 청화펴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