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의 작품>
*무제, 1949년, 캔버스에 오일 *무제, 1953년, 캔버스에 오일
"나는 추상주의에 속하는 화가가 아니다. 나는 색채나 형태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비극, 아이러니, 관능성, 운명 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내 그림 앞에서 우는 사람은 내가 그것을 그릴 때 가진 것과 똑같은
종교적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글과 사진 출처 : <마크 로스코전> 홈페이지
<마크 로스코의 작품>
*무제, 1949년, 캔버스에 오일 *무제, 1953년, 캔버스에 오일
"나는 추상주의에 속하는 화가가 아니다. 나는 색채나 형태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비극, 아이러니, 관능성, 운명 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내 그림 앞에서 우는 사람은 내가 그것을 그릴 때 가진 것과 똑같은
종교적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글과 사진 출처 : <마크 로스코전> 홈페이지